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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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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노래
군대 있을 때였던가... 아니면 복학하고 나서 였던가...
새로 전입온 이등병, 혹은 새로 입학한 신입생에게 노래를 시켰었는데
그 녀석이 이 노래를 불렀었습니다
목소리도 별로, 음도 그다지 정확하지 않고...
그런데도 노래를 참 맛나게 잘 불렀습니다
이 노래를 그 녀석만큼 잘 부르는 녀석을 여태 만나지 못했습니다
이름이 생각나지 않고 딱 한자 '우'라는 글자가 들어갔었는데... 그러고보니 군대 맞군요
잘 지내고 있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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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왔을때부터 생각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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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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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극 <춘향>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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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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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말로 오랜만인듯한 느낌이여요 ^^
저 그림속으로 들어가구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