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지기님은 맞출 수 있을 것 같아~~
단, 가사의 일부를 검색해서 찾지는 말고요.
그냥 기억으로만!
힌트는 브라운아이즈 2집 <이별송>의 모델이 되었던 곡!
(그래서 이별송도 올립니다)
스코틀랜드 민요 말고,
우리나라에서 번안된 곡으로 맞춰 주셔야 해요~~
참이슬질 좀 했어요 흐흐흐.
Comment '4'
-
?
위에 첨부된 m의 제목과 가수이름을 맞춰 주셔야 해요~~
-
몇 번 들어는 봤는데, 가수랑 제목은 모르겠다
제목은... 혹시 [이별의 노래] 아닌가?
부른 사람은 혹시 [박상규]가 아닐까... 뒤로 갈수록 아닌 것 같다 -_- -
찾아보니 완전히 틀렸군
-
?
1972년 [새마을의 노래]라는 앨범에 수록된 곡이죠. 전석환이라는 가수가 부른 <석별의 정>이라는 곡...한 달 전 쯤. 브라운아이즈에 대한 글을 쓸 자리가 있어서, 자료 뒤지면서 알게 된 곡... 70년대, 80년대 초 가요들은 비슷한 분위기이면서도 너무 독특하고 독창적인 느낌이 듭니다. 번안곡이라 하여도 새로이 해석하는..!! 요즘 대중음악처럼 "그 나물에 그 밥"인 느낌까지는 안 든다는 거죠.. 그래도 이별의 노래까지 가셨다니 역시..
고공닷컴 자유게시판
로그인 없이, 비밀글도 올릴 수 있습니다. 강의 관련 질문은 [강의실 통합질문게시판]으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65 | 이야~ 2 | 이오 | 2008.10.30 | 2154 |
1564 | 혹시 주식하세요?? 1 | 임태경 | 2008.10.27 | 2660 |
1563 | 생각나 또 들렀수다. 누리집이 예뻐졌구려. 1 | 바람의 종 | 2008.10.27 | 2338 |
1562 | 간만에 글 좀 쓸려고 보니.. 2 | NINJA™ | 2008.10.25 | 2349 |
1561 | 한국말하는 괭이.. 1 | 임태경 | 2008.10.23 | 2311 |
1560 | ^_^...~ 1 | 임태경 | 2008.10.22 | 1905 |
1559 | 휴휴.... 2 | 바람 | 2008.10.22 | 2579 |
1558 | 잘 지내시는가!~ 1 | 바람의 종 | 2008.10.19 | 2595 |
1557 | 즐겨찾기 추가~~ 1 | 임태경 | 2008.10.14 | 2284 |
1556 | 아우님 3 | 觀虛 | 2008.10.14 | 2632 |
1555 | 구경꾼 1 2 | 김센 | 2008.10.08 | 2551 |
1554 | 왜.. 3 | 작은따옴표 | 2008.10.07 | 2269 |
1553 | 안녕하세요??^^ 3 | 이홍민 | 2008.10.06 | 2460 |
1552 | 개천절입니다~ 1 | 바람 | 2008.10.04 | 20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