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떡볶이에...보리차...

회사 근처에 있는 떡볶이집에는 티백으로 우려낸 보리차가 아닌...

진짜 보리차가 있는데... 생각해 보니..맨날 생수에.. 티백에 급히 우려낸 물만 먹고 산 듯..

보리차를 처 묵으면서.... 보리차 같은 사람이 그리운 느낌... ㅎㅎㅎ

비도 오고.. 오늘은 오리백숙먹으러 가는날... 가까우면 좋을텐데~~

아쉬워유.. 제가  8시부터 달릴터인디 혹여 시간 괜찮으시면 전화주시길!!~

Comment '1'
  • profile
    하늘지기 2008.10.22 18:55

    어제 늦게까지 달리고 오늘은 푹 쉬는 중이야
    아~ 나도 맛있는 오리지날 보리차 급땡긴다

문서 첨부 제한 : 0Byte/ 5.00MB
파일 크기 제한 : 5.00MB (허용 확장자 : *.*)

고공닷컴 자유게시판

로그인 없이, 비밀글도 올릴 수 있습니다. 강의 관련 질문은 [강의실 통합질문게시판]으로~

  1. ☆빠짐없이 참석한 엔피아노 하계 바캉스☆

  2. ─━☆별나라입니다.

  3. ↓병택이와 저는

  4. ^ㅂ^;;;

  5. ^_^...~

  6. No Image 13Dec
    by 김영수
    2002/12/13 by 김영수
    Views 814 

    ^^오랫만

  7. ^^세바스찬입니다...

  8. ^^;;

  9. ^^;

  10. ^^ 맞습니다

  11. ^^ 기분 좋은 낯섬 이네요...

  12. ^^

  13. ^^

  14. ^^

Board Pagination Prev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121 Next
/ 121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