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구경만 하고 갔다가는 또 야단을 들을 것 같아서 몇 자 끄적거립니다.
새 집이지만 세간살이는 그대로인 것 같은데 식구들이 좀 늘었네요. 옛 집을 밀어버리고 새로 지은 것이 아닌... 리모델링을 한 것 같이 느껴집니다. 흉이 아니라 전혀 낯선 집처럼 느껴지지 않아서 마음이 포근하다는 뜻입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고공닷컴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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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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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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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루유떼 | 2010.01.04 | 4204 |
| 66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 | 촌사람 | 2010.01.12 | 3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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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y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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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公子 | 2010.01.16 | 4581 |
| 64 | 궁금한게 있어서... 8 | NINJA™ | 2010.02.02 | 4099 |
| 63 | 2월 첫주일... 2 | 그린필드 | 2010.02.07 | 3929 |
| 62 | ㅠ,ㅜ 3 | NINJA™ | 2010.03.22 | 3155 |
| 61 | 득윤아, 병찬아 미안해 1 | 하늘지기 | 2010.03.22 | 4192 |
| 60 | 반갑습니다. 1 | 대류 | 2010.03.30 | 3443 |
| 59 | 형님! 생각나서 들어왔습니다. 1 | 울진바다 | 2010.04.17 | 3951 |
| 58 | 한국적 연극언어의 전망 찾기 1 - 탈과 탈의 연기 워크샵 1 | 금수문화예술마을 | 2010.05.14 | 3579 |
| 57 | 안부 ^^ 2 | 김정환 | 2010.06.04 | 4772 |
| 56 | 교수님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1 | 권순재 | 2010.06.30 | 4121 |
| 55 | 오랜만에 1 | `申 | 2010.07.14 | 4309 |
| 54 | 오랜만.. ㅎㅎ; 3 | NINJA™ | 2010.10.11 | 3517 |
어서 오세요 선생님
저 야단친 적 없는데... ㅎㅎ 2~3년 쯤 전에 아는 형의 도움으로 제대로 리모델링했었는데, 이번에 XE 설치하면서 다시 혼자 낑낑거리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손대고 싶은 게 많기는 한데, 이게 시간 잡아먹는 귀신이라... 겁나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이미지 네임 전에 쓰시던 거 계속 쓰실 거면, 요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