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싶은 만큼 푹 잔듯..
등이 아파 더 누워있지 못하겠어서 뒤집었다가
한시간 정도 더 버틴 다음에
것두 턱과 목이 아파오길래 겨우 일어났음..
지금은 잠깰라고 홈피들어와서 기웃 기웃~
학교생활 재밌겠다.
너무 부러워 보이삼~
어제 저녁 미선이랑 너무 재밌게 놀았음..
노래방에서 1시간 30분간 앉지도 않고 뛰었더니만
정말 허리에 무리가 간듯...;;
이제 나이 생각하고 적당히 놀아야 할듯.
오랜만에 몸 지칠정도로 실컷 놀았다...ㅎ;;
자고 싶은 만큼 푹 잔듯..
등이 아파 더 누워있지 못하겠어서 뒤집었다가
한시간 정도 더 버틴 다음에
것두 턱과 목이 아파오길래 겨우 일어났음..
지금은 잠깰라고 홈피들어와서 기웃 기웃~
학교생활 재밌겠다.
너무 부러워 보이삼~
어제 저녁 미선이랑 너무 재밌게 놀았음..
노래방에서 1시간 30분간 앉지도 않고 뛰었더니만
정말 허리에 무리가 간듯...;;
이제 나이 생각하고 적당히 놀아야 할듯.
오랜만에 몸 지칠정도로 실컷 놀았다...ㅎ;;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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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 [re] -_- 뭐라구요? | 하늘지기 | 2003.01.07 | 319 |
220 | 복받으실거에요.. 2 | 횬씨 | 2003.01.06 | 1012 |
219 | 일이 하도 지겨워^^잠시 1 | 김영수 | 2003.01.06 | 765 |
218 | [re] ... Because of you | 하늘지기 | 2003.01.03 | 374 |
217 | [re] 아주 사소한 변명 -_- | 하늘지기 | 2003.01.03 | 324 |
216 | [re] 나의 마지막 혹한기... | 하늘지기 | 2003.01.03 | 415 |
215 | 고공에 익숙해 지기 2 | 오길훈 | 2003.01.03 | 782 |
214 | 태화씨... 잘 들어갔나 모르겠네... 1 | 이대중 | 2003.01.02 | 1376 |
213 | 복되날 되십쇼~~ 1 | 정영산 | 2003.01.01 | 776 |
212 | 이제 27일 후면... 1 | 나카타 | 2003.01.01 | 763 |
211 | [re] 이천삼년, 나만의 반사 -_- 1 | 하늘지기 | 2003.01.01 | 474 |
210 | <(__)>꾸벅.. | chammai | 2003.01.01 | 1682 |
209 | [re] 정말 .. 어이없군.. | 하늘지기 | 2003.01.01 | 401 |
208 | [re] 나도 웬만하면 | 하늘지기 | 2002.12.30 | 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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