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공닷컴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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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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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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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보고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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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추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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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수로 2년.......올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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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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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3월 보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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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오월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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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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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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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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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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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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헙~~ ㅡ,.-;;
민요조사를 나가서 할머니들께 노래 부탁을 드리면
대부분은 해방전후의 유행가를 부르시곤 합니다
그것도 아니면 널리 알려진 민요들을 부르시기도 하는데
어떨 땐 조사하는 이들이 오히려 옆에서 가사를 거들어야 할 때도 있구요...ㅎㅎ
노래라는 것이 상품이 아닌 생활이었다는 것은 분명한데... 앞으로 또 어떻게 흘러갈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