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문에 익숙치 않은지라..
형이 힘드셨겠습니다.
편히 쉬셔요
바쁜 모습이 근사해 보입니다.
살갑지 않은 익명의 누구..가
형이 힘드셨겠습니다.
편히 쉬셔요
바쁜 모습이 근사해 보입니다.
살갑지 않은 익명의 누구..가
잡가요..
오빠..나 와쏘..
형 질문이야요..
궁금해서요
분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드리미즈에 홈피 만들었당. 한번 와주라
누구나 쉽게하는 어려운 이별
분과장님~
오랜 만이군요. ㅋㅋㅋ
간절히 부탁드립니다ㅠㅠ
열린넋, 터 자료 올렸구요. 구비문학대계..
태화아저씨...
장산곶매 소모임소개서와 사진. 과카페..
태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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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