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칼로 나눌수가 없는게 확실한가 봅니다. ^^;
그날은 진심으로 죄송..
손님 모셔놓고 그래서는 안되는건데..
날이 갈수록 술버릇만 고약해지네요..
정말 미안했어요..
그래도..
또..
놀러올꺼죠?
그날은 진심으로 죄송..
손님 모셔놓고 그래서는 안되는건데..
날이 갈수록 술버릇만 고약해지네요..
정말 미안했어요..
그래도..
또..
놀러올꺼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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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 [re] -_- 뭐라구요? | 하늘지기 | 2003.01.07 | 319 |
220 | 복받으실거에요.. 2 | 횬씨 | 2003.01.06 | 1012 |
219 | 일이 하도 지겨워^^잠시 1 | 김영수 | 2003.01.06 | 765 |
218 | [re] ... Because of you | 하늘지기 | 2003.01.03 | 374 |
217 | [re] 아주 사소한 변명 -_- | 하늘지기 | 2003.01.03 | 324 |
216 | [re] 나의 마지막 혹한기... | 하늘지기 | 2003.01.03 | 415 |
215 | 고공에 익숙해 지기 2 | 오길훈 | 2003.01.03 | 782 |
214 | 태화씨... 잘 들어갔나 모르겠네... 1 | 이대중 | 2003.01.02 | 1376 |
213 | 복되날 되십쇼~~ 1 | 정영산 | 2003.01.01 | 776 |
212 | 이제 27일 후면... 1 | 나카타 | 2003.01.01 | 763 |
211 | [re] 이천삼년, 나만의 반사 -_- 1 | 하늘지기 | 2003.01.01 | 474 |
210 | <(__)>꾸벅.. | chammai | 2003.01.01 | 1682 |
209 | [re] 정말 .. 어이없군.. | 하늘지기 | 2003.01.01 | 401 |
208 | [re] 나도 웬만하면 | 하늘지기 | 2002.12.30 | 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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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민이한테 문자 날렸더니 응답도 없고 해서... 아무튼 서로를 조금씩 더 이해하기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