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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사십시다.
이왕지사 살 수밖에 없는 거, 재미있게 못살면 재미없잖아요.

생각해보니 올해에 하늘지기님 알게 되어서 덕을 많이 본 것 같네요.
일단 재미있었고 즐거웠다는 기억이 새록새록...
요즘은 나는 반 칩거 상황이고, 하늘지기님은 공부하느라 바쁘고.. 이래저래 전처럼 놀이를 즐기지 못하지만말이지요.
아무튼 그간 고마웠어요. 그리고 내년에도 기대합니다~

근데 하늘지기님 삼십대에 접어드는 거 맞지요?
흐흐... 축하드려요~
Comment '1'
  • profile
    하늘지기 2003.12.31 15:38
    접어든다라... 뭔가 흥미진진한 날들이 펼쳐질 듯 한데요 ㅎㅎ
    저야말로 청숙님을 알게 되어서 큰 득을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어서 건강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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