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기회를 내어서 딱 한 번만 옆에 앉아 가르쳐 드리면
금새 시작하실 수 있을텐데
하는 일 없이 시간내기가 참 어렵습니다
여의도에 벚꽃이 활짝 피면 꼭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근데 그 시즌이면 선생님 한창 나들이 다니실텐데...ㅎㅎ
금새 시작하실 수 있을텐데
하는 일 없이 시간내기가 참 어렵습니다
여의도에 벚꽃이 활짝 피면 꼭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근데 그 시즌이면 선생님 한창 나들이 다니실텐데...ㅎㅎ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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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 | 거긴 어디? | 조까치 | 2002.08.10 | 1462 |
1410 | 다녀가셨는지요? 2 | 대류 | 2007.02.24 | 1460 |
1409 | 일주일 남았습니다 ㅎㅎ 2 | 밀루유떼 | 2008.01.20 | 1451 |
1408 | 교수님, 안녕하세요 2 | 늑골 | 2008.06.15 | 1450 |
1407 | 형...수고~ㅋㅋ 1 | 임준혁 | 2002.08.29 | 1443 |
1406 | 선생님! 설날입니다- ^^ 1 | 송찬호 | 2008.02.05 | 1441 |
1405 | 형~~ 3 | 임준혁 | 2002.07.31 | 1433 |
1404 | ☆빠짐없이 참석한 엔피아노 하계 바캉스☆ 1 | 임준혁 | 2002.08.11 | 1431 |
1403 | 아~~ 운영자님...부탁드립니다. | 대류 | 2002.05.24 | 1428 |
1402 | 수다떨기 1 | 이오 | 2007.11.23 | 1427 |
1401 | 서울이나 올라가자 1 | 리버 | 2008.06.23 | 1426 |
1400 | 흥치피뿡 1 | 민감 | 2005.09.09 | 1426 |
1399 | 판소리 감상회... 2 | 깜장고양이 | 2008.01.15 | 1425 |
1398 | 웅웅웅! 5 | 최현규 | 2007.02.08 | 1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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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빌딩에서 칵테일 한잔 하고 그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