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Home 談_나누기 자유게시판
✔ 뷰어로 보기

유종의 미

by 할배 posted Dec 28, 2002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해가 지고 있습니다



해가 지고 있습니다
임오년의 끝자락
마지막 남은 며칠이
더 소중하게 느껴짐은
오직 하늘지기님 때문입니다

그동안 우연히 시작한
홈지기 꿈의 세계에서
하루하루 시간시간
부족한 저에게 베풀어주신
고운님의 호의와 우정  
잊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모자랐던 점  
서운했던 점  
모두 너그럽게 용서하세요  
이제 유종의 미 걷우시고
하늘지기님과 사랑하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진호(又賢)***  
♡
Google Pinterest
목록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문서 첨부 제한 : 0Byte/ 5.00MB
파일 크기 제한 : 5.00MB (허용 확장자 :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고공닷컴 자유게시판

로그인 없이, 비밀글도 올릴 수 있습니다. 강의 관련 질문은 [강의실 통합질문게시판]으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9 살아있습니다. 1 리진오 2004.08.31 529
738 살로, 혹은 소돔에서의 120일 1 임준혁 2002.05.07 3405
737 산타클로스 1 pino 2003.10.21 490
736 산이 더 좋아요? 바다가 더 좋아요? 8 임태경 2003.05.31 856
735 산다는 건................... 1 난금달 2003.01.25 787
734 사표셤이 끝났네요 1 정일호 2006.04.20 566
733 사진첩에.. 8 나카타 2003.05.21 640
732 사진이 안뜬다고 하셔서 ㅋㅋ 4 밀루유떼 2007.12.04 2048
731 사진을 보내죠..^^ 권영성 2002.05.16 447
730 사진말이야 1 나카타 2003.02.26 610
729 사진 보고... 1 `申 2003.05.28 729
728 사진 두번째 파일 슈통부™ 2006.02.02 516
727 사진 고마와요~~~ 별★房人 2002.09.02 1046
726 사실은.. 3 민감 2007.06.02 251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 121 Next
/ 121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