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 2주간의 휴가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선생님의 우상 히딩트 감독을 데리고 왔습니다
마음에 드셔야 할텐데요
날싸가 아침저녁 차다가 낮엔 덥군요
건강조심하세요
우현
안녕하세요
오늘 2주간의 휴가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선생님의 우상 히딩트 감독을 데리고 왔습니다
마음에 드셔야 할텐데요
날싸가 아침저녁 차다가 낮엔 덥군요
건강조심하세요
우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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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 [re] 기준은... 5 | 하늘지기 | 2002.10.02 | 500 |
122 | long time no see~ | 임준혁 | 2002.10.02 | 1481 |
121 | 아이러니세번째방문^^** | 아이러니^^** | 2002.10.02 | 999 |
120 | 노래는 언제나 좋은 것 ! 슬플땐 위로가 되나? ㅎㅎㅎ | sunhyun | 2002.10.02 | 1365 |
119 | 용산에 나왔습니다 | 하늘지기 | 2002.09.30 | 547 |
» | 히딩크 왔습니다 | 우현 | 2002.09.30 | 1946 |
117 | 태비야, 임뚱 부대 주소 내 메일에 쏴라 7 | 조까치 | 2002.09.24 | 1592 |
116 | 추석 잘 보내여~(냉 송편빚으러) | 임준혁 | 2002.09.19 | 1281 |
115 | [re] 가을 만끽 | 하늘지기 | 2002.09.16 | 540 |
114 | 가을 만끽 | 우현 | 2002.09.15 | 1336 |
113 | 10월까지는 여유가 없을듯하다... 1 | 동민 | 2002.09.13 | 1392 |
112 | 맥혔습니다 1 | 우현 | 2002.09.08 | 1290 |
111 | 올만이오 3 | 나카타 | 2002.09.07 | 1124 |
110 | 힘내라 태화야 | 안녕하셨어요 | 2002.09.06 | 2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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