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 목적 지향적인 세상속에서
때론 끌림에 의한 행동을 감행하는
그 용기와 의지에 마음담아 박수를 보냅니다.
멀리 진도에까지..
휭~하니 추억하나 가득안고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이곳오면...
스승과 제자들의 정겨운 모습을 볼 수 있어 참 좋습니다.
내게도 스승이 계시기에 때론 옷깃을 여미기도 합니다.
남은 시간들도 보람된 나날들 되시길 바라며
잠시 흔적 남깁니다.
샬롬~^^*
온통 목적 지향적인 세상속에서
때론 끌림에 의한 행동을 감행하는
그 용기와 의지에 마음담아 박수를 보냅니다.
멀리 진도에까지..
휭~하니 추억하나 가득안고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이곳오면...
스승과 제자들의 정겨운 모습을 볼 수 있어 참 좋습니다.
내게도 스승이 계시기에 때론 옷깃을 여미기도 합니다.
남은 시간들도 보람된 나날들 되시길 바라며
잠시 흔적 남깁니다.
샬롬~^^*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41:1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31 | 필승!!!!!!!!! 3 | 밀루유떼 | 2007.12.21 | 1178 |
430 | 업로드 1 | ganji | 2007.03.22 | 1181 |
429 | 70대 중반에 서 계신 우리 어머니가, 6 | 아이리스 | 2007.08.21 | 1187 |
» | 끌림에 의한 삶.. 1 | †그린필드 | 2007.11.23 | 1189 |
427 | 잘 계신지........ 1 | 난금달 | 2007.11.18 | 1194 |
426 | 심장간수 2 | 리버 | 2007.05.12 | 1195 |
425 | 안녕하세요~ 샘! ㅋㅋ 1 | 송찬호 | 2007.11.22 | 1195 |
424 | 지나가는 길손을 알아주니 | 간호윤 | 2002.07.27 | 1201 |
423 | 저 들어갑니다. 3 | 염종상 | 2002.10.06 | 1201 |
422 | 어? | 하늘지기 | 2002.05.20 | 1203 |
421 | 무기력... 1 | chammai | 2003.01.11 | 1203 |
420 | 여기다가 이런것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6 | 밀루유떼 | 2007.04.03 | 1204 |
419 | T.T 2 | 박하사탕 | 2003.05.26 | 1205 |
418 | 시켜서 쓴다 3 | ganji | 2007.02.15 | 1207 |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지금 출발하려고요. 다녀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