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누가 메신져 켜놓을거라구...;;
쪽지로 초대의 말을 날리면 누가 읽을까낭...ㅡㅡ''
오라방~~
너무하는고 아냠..ㅜㅡ
핸펀 메시지라도 넣어주징..
핸펀은 구냥 들고댕기는 게 아니라궁..쳇
아침에 밥먹고
30분 정도 졸았더니 개운~~ 하넹.
공연은 잼났어요?
뒷야기나 좀 해주소~
저는 이번 주말에 바쁠듯...ㅋㅋ
어딜가는지는 비밀..
다녀와서 밝히지욤..ㅋㅋㅋㅋ;;;
주말에 누가 메신져 켜놓을거라구...;;
쪽지로 초대의 말을 날리면 누가 읽을까낭...ㅡㅡ''
오라방~~
너무하는고 아냠..ㅜㅡ
핸펀 메시지라도 넣어주징..
핸펀은 구냥 들고댕기는 게 아니라궁..쳇
아침에 밥먹고
30분 정도 졸았더니 개운~~ 하넹.
공연은 잼났어요?
뒷야기나 좀 해주소~
저는 이번 주말에 바쁠듯...ㅋㅋ
어딜가는지는 비밀..
다녀와서 밝히지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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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읽었던데...
처음 보는 공연이었기 때문에 신선해서 좋았다
판소리에 비해서 예술적 완성도는 많이 떨어지지만
(재담같은 것이고, 반주는 있되 노래는 없는 것이니까)
관객과 소통하려는 세심한 짜임은 마음에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