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무언가에 쫒기면서...
그렇게 살다보니 사람들이 나한테 섭섭해하네...
이젠 학교 다닐때만큼의 무대뽀도 없는데
그렇다고 딱히 나에게 떨어지는 무언가도 없다.
시간이 지나면서... 말하고 살만 느는 거 같네.
보고싶다. 태화...
P.S : 사진 몇 장 퍼가요... 우영이랑 찍은 사진... 잘 나왔네.
시간은 참 빨리도...
지기님~
이제 문제 없는 듯
......
하이하이하이...
이런...
^^
요구루뚜
시험은..
지금은 헤어저도..
오랫만에 오네..
Cuz Rainy day...
왔다 가요.
D-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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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가건 걸어가건 마~악 가다가 고개를 들어보니 서른이더라는... -_-
뭔가 새로운 전기를 맞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은데,
적당하기로는 결혼이 제일 나을 것 같다...
새로운 삶에 목말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