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승호가 속 안썩이나 모르겠네..
불쌍한 놈이니 형이 잘 돌봐주시고요..
↑저걸 보니 형 얼굴 본지가 꽤 오래되었다는 사실을 알게되네요.
잘 지내시는지...
어쩌면 지금쯤 영화관에 같이 있었을 수도 있었는데...
어제 하루종일 인터넷이 안되더군요. 그랬더니 문득 컴퓨터가 중하다고 맘대로 생각되는 형하고 태혁형이 생각나서 오랫만에 두집 모두 들러봅니다.
학교 오시거들랑 연락이라도......
불쌍한 놈이니 형이 잘 돌봐주시고요..
↑저걸 보니 형 얼굴 본지가 꽤 오래되었다는 사실을 알게되네요.
잘 지내시는지...
어쩌면 지금쯤 영화관에 같이 있었을 수도 있었는데...
어제 하루종일 인터넷이 안되더군요. 그랬더니 문득 컴퓨터가 중하다고 맘대로 생각되는 형하고 태혁형이 생각나서 오랫만에 두집 모두 들러봅니다.
학교 오시거들랑 연락이라도......
이게 먼소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