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구경만 하고 갔다가는 또 야단을 들을 것 같아서 몇 자 끄적거립니다.
새 집이지만 세간살이는 그대로인 것 같은데 식구들이 좀 늘었네요. 옛 집을 밀어버리고 새로 지은 것이 아닌... 리모델링을 한 것 같이 느껴집니다. 흉이 아니라 전혀 낯선 집처럼 느껴지지 않아서 마음이 포근하다는 뜻입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그냥 구경만 하고 갔다가는 또 야단을 들을 것 같아서 몇 자 끄적거립니다.
새 집이지만 세간살이는 그대로인 것 같은데 식구들이 좀 늘었네요. 옛 집을 밀어버리고 새로 지은 것이 아닌... 리모델링을 한 것 같이 느껴집니다. 흉이 아니라 전혀 낯선 집처럼 느껴지지 않아서 마음이 포근하다는 뜻입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1 | 할 일 하기 3 | 리버 | 2003.05.10 | 787 |
80 | 할룽 1 | yog | 2003.06.27 | 828 |
79 | 할머니가 보고잡다~ 1 | 휴(休) | 2003.06.19 | 1175 |
78 | 해피 추석 ^^* 1 | NINJA™ | 2007.09.22 | 1113 |
77 | 햇수로 2년.......올만입니다 1 | 미씨맘 | 2007.05.26 | 1136 |
76 | 행님 1 | 임정호 | 2011.05.17 | 4231 |
75 | 행복한 3월 보내고 있죠? 1 | †그린필드 | 2007.03.12 | 1607 |
74 | 행복한 오월 되시길... 1 | †그린필드 | 2007.05.03 | 1671 |
73 | 허걱~~ ㅡ.ㅡ;; 1 | sologoon | 2006.08.31 | 872 |
72 | 허허...이럴수가.. 6 | 나카타 | 2003.03.17 | 924 |
71 | 헉 6 | 김애현 | 2006.05.02 | 751 |
70 | 헐....! 1 | welly | 2004.01.16 | 602 |
69 | 헐..... 4 | welly | 2004.05.17 | 665 |
68 | 헙~~ ㅡ,.-;; 2 | sologoon | 2006.08.24 | 1106 |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어서 오세요 선생님
저 야단친 적 없는데... ㅎㅎ 2~3년 쯤 전에 아는 형의 도움으로 제대로 리모델링했었는데, 이번에 XE 설치하면서 다시 혼자 낑낑거리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손대고 싶은 게 많기는 한데, 이게 시간 잡아먹는 귀신이라... 겁나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이미지 네임 전에 쓰시던 거 계속 쓰실 거면, 요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