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고 있습니다 해가 지고 있습니다 임오년의 끝자락 마지막 남은 며칠이 더 소중하게 느껴짐은 오직 하늘지기님 때문입니다 그동안 우연히 시작한 홈지기 꿈의 세계에서 하루하루 시간시간 부족한 저에게 베풀어주신 고운님의 호의와 우정 잊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모자랐던 점 서운했던 점 모두 너그럽게 용서하세요 이제 유종의 미 걷우시고 하늘지기님과 사랑하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진호(又賢)*** ♡ Prev [re] 나도 웬만하면 [re] 나도 웬만하면 2002.12.30by 하늘지기 [re] 할배, too ~* Next [re] 할배, too ~* 2002.12.29by 하늘지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re] 정말 .. 어이없군.. 하늘지기2003.01.01 01:24 송년회 chammai2002.12.30 02:51 [re] 나도 웬만하면 하늘지기2002.12.30 15:48 유종의 미 할배2002.12.28 17:40 [re] 할배, too ~* 하늘지기2002.12.29 10:12 지난 축복 조까치2002.12.27 23:56 하늘지기와 나2 알렉수2002.12.27 14:25 축성탄 우현2002.12.24 19:49 [re] 감사합니다~ 하늘지기2002.12.25 00:25 12월이군1 나카타2002.12.21 16:29 [re] 예, 그렇습니다. 12월입니다3 하늘지기2002.12.22 00:24 방명록에서 옮겨왔습니다 (태그가 깨지는 것 같아서) 녹야2002.12.20 14:15 [re] 새해도 건강하세요 하늘지기2002.12.22 00:35 축성탄 우현2002.12.20 23:57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