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안녕하세요?
교수님 강의(글쓰기) 들었던 김혜근 학생입니다.
지금은 어디에 계신지요.
저는 군대 갔다와서 이제 막 집에 있습니다.
계속 시간 강의를 하고 계신 것인지요.
안부 전해 주십시오.
교수님,안녕하세요?
교수님 강의(글쓰기) 들었던 김혜근 학생입니다.
지금은 어디에 계신지요.
저는 군대 갔다와서 이제 막 집에 있습니다.
계속 시간 강의를 하고 계신 것인지요.
안부 전해 주십시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77 | 샘~~~ 1 | 곽은아 | 2006.07.23 | 234 |
1676 | 부탁한 것 보낸다. 1 | 이대중 | 2003.06.28 | 236 |
1675 | 받으세요.. 2 | 민감 | 2005.10.08 | 236 |
1674 | [re] 잘 될 것입니다 | 하늘지기 | 2003.06.18 | 238 |
1673 | [re] 이렇게 바꿔보세요 2 | 하늘지기 | 2003.08.25 | 240 |
1672 | 죄송합니다 !! 1 | 정일호 | 2006.05.03 | 240 |
1671 | 음 2 | 조용하게 | 2004.02.21 | 241 |
1670 | 형아, 1 | 익명의 후배 | 2004.07.24 | 241 |
1669 | 아까 말했던 거... | 이대중 | 2003.07.14 | 242 |
1668 | 부탁할게. 2 | 이대중 | 2005.10.10 | 242 |
1667 | 오랜만에 고공에서 인사받는다...ㅎㅎ | 하늘지기 | 2005.11.15 | 242 |
1666 | 모르겠다... 5 | 민감 | 2005.06.08 | 243 |
1665 | [re] 오랜만이구나... | 하늘지기 | 2003.02.12 | 244 |
1664 | [re] 햐... 저도 인라인 | 하늘지기 | 2003.04.14 | 246 |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그런데 솔직히 얘기할게요. 혜근 학생의 얼굴이 잘 기억나지 않네요 ㅎ.ㅎ
기억날 수 있도록 자신을 좀 더 설명해보시겠어요?
이제 막 전역한 것이라면, 제 생활은 그때나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 않아요. 아, 그 사이에 결혼도 했고 아기도 생겼다는 건 아주 큰 변화이지만요.
반갑고, 소식 줘서 고맙습니다. 곧 다시 볼 기회도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