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들어왔습니다.
뭐부터 시작할 지 막막..ㅡㅡㅋ
새벽에 깨워주세요.
뭐부터 시작할 지 막막..ㅡㅡㅋ
새벽에 깨워주세요.
봄소식 전합니다.
[re] 비밀번호를 바꿨어
새해에도...
[re] ㅎㅎ
외국을 다녀오면?
새해 복 만땅으로 받으세용^^
여러 가지를 반성했다.
새 전화
[re] 예, 그렇습니다. 12월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잘 되고 계신지요...
다녀가셨더군요^^
언제나 편안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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