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학기 단 한번 수업 받았지만, 오늘 메일을 받고 문득 생각이나서
이렇게 들어와서 글까지 남기게 됐네요.
교수님과 그렇게 깊은 교분을 나누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생각이
많이 기우네요.
짧은 글 남기고 갑니다.
P.s: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길 바라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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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고마워
그렇잖아도 오늘 결국 민혁이아빠랑 곱창 먹었다 ㅎㅎ (애기 이름이 민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