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잘 지낸다고 할 수 있을까...
잘 살고 있는 건지
못 살고 있는 건지를 가늠할 기준을
언제부터인가 까먹어버린 모양이다
늘 간절할 수는 없겠지만
마주하면 늘 반가운 것이 그리운 사람들 아니겠니
그래서 계속 살아가야 하는 거고... ㅎㅎ
잘 살고 있는 건지
못 살고 있는 건지를 가늠할 기준을
언제부터인가 까먹어버린 모양이다
늘 간절할 수는 없겠지만
마주하면 늘 반가운 것이 그리운 사람들 아니겠니
그래서 계속 살아가야 하는 거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