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런 삐리리들을 거부하잖아
분명
첫 줄부터 잘 읽었다면
하나 혼동될 소지가 없는 문제인데...
대충 읽어 놓고서는
헤깔린다면서 오버액션 하는 삐리 삐리리들...
난 그래...
사람이란 걸 우습게 보는 것들이
사람인지 아닌지 고민하며 사는 거... 그게 사람으로 사는 방법 중의 하나!
애초에 의도한 것은 아니었지만...
내가 67년생인 줄 아는 사람들,
참 상대하기 싫은 사람들이다
그런 삐리리들을 거부하잖아
분명
첫 줄부터 잘 읽었다면
하나 혼동될 소지가 없는 문제인데...
대충 읽어 놓고서는
헤깔린다면서 오버액션 하는 삐리 삐리리들...
난 그래...
사람이란 걸 우습게 보는 것들이
사람인지 아닌지 고민하며 사는 거... 그게 사람으로 사는 방법 중의 하나!
애초에 의도한 것은 아니었지만...
내가 67년생인 줄 아는 사람들,
참 상대하기 싫은 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