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칼로 나눌수가 없는게 확실한가 봅니다. ^^;
그날은 진심으로 죄송..
손님 모셔놓고 그래서는 안되는건데..
날이 갈수록 술버릇만 고약해지네요..
정말 미안했어요..
그래도..
또..
놀러올꺼죠?
그날은 진심으로 죄송..
손님 모셔놓고 그래서는 안되는건데..
날이 갈수록 술버릇만 고약해지네요..
정말 미안했어요..
그래도..
또..
놀러올꺼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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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 회원으로의 당당한 입성! 1 | 김 덕호 | 2002.08.01 | 1628 |
220 | 하늘지기님, 혹시 그 약속 지켜셨나요? 3 | 風雲公子 | 2008.07.19 | 1628 |
219 | 흔들의자 | 난금달 | 2002.12.19 | 1638 |
218 | 달콤했던 4.5초의 휴가를 마감하며 ㅋㅋ 3 | 밀루유떼 | 2008.06.12 | 1642 |
217 | the mocking bird | 조까치 | 2002.05.28 | 1660 |
216 | 어머니, 장다리꽃. 2 | 隱雨 | 2008.04.09 | 1662 |
215 | 이상한 날.. 3 | 깜장고양이 | 2008.06.25 | 1667 |
214 | 하늘지기님, 깜장고양이님, 관허님. 해피뉴욕! 3 | 風雲公子 | 2007.12.31 | 1670 |
213 | 행복한 오월 되시길... 1 | †그린필드 | 2007.05.03 | 1671 |
212 | <(__)>꾸벅.. | chammai | 2003.01.01 | 1682 |
211 | 대열정비! 2 | 風雲公子 | 2008.08.08 | 1695 |
210 | 간만이예요^^ 1 | 한금현 | 2008.07.28 | 1703 |
209 | 인터넷 교욱장이다... 1 | /// 나카타 | 2002.05.19 | 1716 |
208 | 기우제 9 | 깜장고양이 | 2008.05.28 | 1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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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민이한테 문자 날렸더니 응답도 없고 해서... 아무튼 서로를 조금씩 더 이해하기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