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참 빠르죠?
세월말입니다. ㅋㅋ
새해를 맞으려면
아낌없이 지나온 해를
보내야 할 듯합니다.
온 가족들과 더불어
행복한 새해를 맞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마음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그런 한 해 되길 축복합니다.
샬롬~^^*
벌써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참 빠르죠?
세월말입니다. ㅋㅋ
새해를 맞으려면
아낌없이 지나온 해를
보내야 할 듯합니다.
온 가족들과 더불어
행복한 새해를 맞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마음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그런 한 해 되길 축복합니다.
샬롬~^^*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41:1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21 | [re] 이천삼년, 나만의 반사 -_- 1 | 하늘지기 | 2003.01.01 | 474 |
220 | [re] 사진 사업은 안 하기로 했음 | 하늘지기 | 2002.10.02 | 472 |
219 | 벌써.. 2 | 보디가드 | 2003.09.02 | 471 |
218 | 안녕하세요~~ 5 | 이야기 | 2003.10.09 | 470 |
217 | 월간예정표 오타인가여? 아닌가여? 1 | 난금달 | 2003.11.24 | 467 |
216 | 지금... 2 | 보디가드 | 2003.10.27 | 467 |
215 | 안녕하세요 3 | 이창기 | 2003.10.08 | 467 |
214 | 아이고 아이고 형님아, 하드가 기가 막혀~ 4 | Lee진오 | 2007.06.21 | 466 |
213 | 안부.. 2 | 이감독이외다 | 2004.02.19 | 466 |
212 | 아햏햏.... 2 | welly | 2003.10.17 | 464 |
211 | 쩝... | 김은우 | 2002.08.03 | 464 |
210 | 언제나 편안한 곳.. 1 | 대류 | 2003.08.09 | 463 |
209 | 다녀가셨더군요^^ 1 | 드림팀 | 2004.07.06 | 462 |
208 | 잘 되고 계신지요... 1 | 봉산슈퍼 | 2003.11.25 | 462 |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2008년에 맞는 나이는 굉장히 묵직하네요
갑자기 어른이 된 것 같아요. 어깨가 확 무거워지는 그런 느낌이예요
열심히 살아야 될 것 같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