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Home 談_나누기 자유게시판
✔ 뷰어로 보기

벌써부터 쫄았어요..;; 태화형 잘부탁드립니다.

by 리진오 posted Feb 07, 2004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잘 쫄지 않는 스탈이라 자부해왔는데
벌써 쫄아있어요..
9학기동안 팽팽 멋대로 이다가
반년 몰아쳐
들어온것이기에
..
품성마저 바뀌어 가는건지..
형들한테
먹칠이나
하지말아야할텐데..
어제 문성이형 통해서
유영대 선생님 말씀들었습니다.
음.. 인사도 한번드려야겠고..

음..
무겁고도 어둡네요..
오~ 주여 구원의 빛을;;
Google Pinterest
목록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Comment '1'
  • profile
    하늘지기 2004.02.08 13:20
    다 그런 거지, 뭐...
    갈수록 그 빈도가 작아질 수는 있겠지만
    무엇 하나 마음대로 제어할 수야 있겠느냐
    함께 고민하며 살자
    댓글
에디터 선택하기
문서 첨부 제한 : 0Byte/ 5.00MB
파일 크기 제한 : 5.00MB (허용 확장자 :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고공닷컴 자유게시판

로그인 없이, 비밀글도 올릴 수 있습니다. 강의 관련 질문은 [강의실 통합질문게시판]으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9 눈길.. 3 깜장고양이 2007.12.31 1554
248 오늘 행복하셨나요? 3 †그린필드 2008.07.28 1554
247 감기약을 먹을때는 반드시 물과 함께 ! 3 정소현 2006.06.23 1555
246 주말 방콕을 위한 준비 4 깜장고양이 2008.01.03 1557
245 이 처자... 참 마음에 드네요^^; 9 밀루유떼 2007.11.04 1559
244 음악 잘 듣고 갑니다 4 김승국 2007.03.06 1561
243 되풀이, 망령의 미라를 꺼낸다면, 나도 꺼내야지... 5 風雲公子 2008.06.28 1561
242 청소하는 일요일 2 행복한이오 2007.04.15 1565
241 ㅋㅋ 분명히 22년간 지내온 여름인데... 1 밀루유떼 2008.07.27 1574
240 형아! 김정민 2002.08.01 1577
239 꼭두각시 관련하여.. 1 유은정 2005.07.12 1578
238 포맷을 했어 2 風雲公子 2008.02.06 1581
237 제 3회 복숭아문학상 공모 1 청미문학회 2008.06.24 1581
236 부러운 술자리, 요즘 왜 그래..나.. 4 Lee진오 2007.04.27 1586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 121 Next
/ 121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