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고 있습니다 해가 지고 있습니다 임오년의 끝자락 마지막 남은 며칠이 더 소중하게 느껴짐은 오직 하늘지기님 때문입니다 그동안 우연히 시작한 홈지기 꿈의 세계에서 하루하루 시간시간 부족한 저에게 베풀어주신 고운님의 호의와 우정 잊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모자랐던 점 서운했던 점 모두 너그럽게 용서하세요 이제 유종의 미 걷우시고 하늘지기님과 사랑하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진호(又賢)***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오늘도..1 보디가드2003.10.09 23:58 감사드립니다.1 드림팀2003.12.28 08:50 [re] 예, 그렇습니다. 12월입니다3 하늘지기2002.12.22 00:24 새 전화1 오리2004.01.10 16:44 여러 가지를 반성했다. 이대중2002.05.14 00:17 새해 복 만땅으로 받으세용^^1 리버2004.01.05 00:25 외국을 다녀오면?3 리버2003.08.27 21:48 [re] ㅎㅎ 하늘지기2003.04.19 00:28 새해에도...1 으흐흐2003.12.31 06:30 [re] 비밀번호를 바꿨어3 하늘지기2003.12.16 01:17 봄소식 전합니다. 녹야2004.03.04 10:36 042자료3 정영산2002.06.12 16:54 일단 고맙게 받겠소...1 보디가드2003.10.04 22:57 오늘 왜 이리 허탈할까?4 리버2003.09.27 03:12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