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하늘지기님~ 사과 많이 드세요~~
Comment '4'
-
?
우와~~ 제 닉이 제대로 살아났네요? 초록빛 잎사귀까지...
하늘지기님 닉 위로 흐르는 평화로운 구름떼가 부럽더니만...
술 드신줄 알았으면 바구니를 좀더 큰걸로 준비할걸 그랬습니다. ㅎㅎㅎ...
오후부터 비가 내린다고 하네요.
우산이 필요하신 분들께는 온몸을 가려줄 수 있는 큰우산 같은...
마음이 답답한 분들께는 여름의 시원한 한줄기 소낙비와도 같은...
그런 하늘지기님의 모습을 가만히 떠올려봅니다... ^^
-
?
참! gogong 배너 하늘지기님 허락 없이 제 홈에 걸었습니다.
허락해주시리라 믿고... -
읔... 가서 확인을 해봤더니,
너무 좋은 자리에 넣으셨던데요... 흠.. 부담스러운디... ^^
암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고공닷컴 자유게시판
로그인 없이, 비밀글도 올릴 수 있습니다. 강의 관련 질문은 [강의실 통합질문게시판]으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93 | 하이고... 2 | 보디가드 | 2003.07.01 | 942 |
1592 | 하산기 1 | 촌사람 | 2003.08.05 | 762 |
1591 | 하루에 하나씩 5 | 미소년이었던영감탱이 | 2003.06.05 | 773 |
1590 | 하루 미리 추카~! 2 | 휴(休) | 2003.07.27 | 752 |
1589 | 하늘지기와 나 2 | 알렉수 | 2002.12.27 | 883 |
1588 | 하늘지기아저씨 저도바꿔주세요.. 용이불을싸는모습으로요 8 | 조용언 | 2003.10.20 | 606 |
1587 | 하늘지기님에게 | 초록이슬 | 2003.06.18 | 703 |
1586 | 하늘지기님에게 1 | 초록이슬 | 2003.06.26 | 1108 |
1585 | 하늘지기님에게 1 | 초록이슬 | 2003.07.20 | 806 |
1584 | 하늘지기님과 선녀가^^* 8 | 곽은아 | 2005.11.03 | 798 |
» | 하늘지기님~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4 | 휴(休) | 2003.05.28 | 905 |
1582 | 하늘지기님~ 고향 가시나요..? 1 | 참 | 2003.09.09 | 695 |
1581 | 하늘지기님~ 6 | 슈통부™ | 2006.09.09 | 880 |
1580 | 하늘지기님~ 2 | 슈통부™ | 2006.09.13 | 890 |
분명히 이런 걸줄 알았어요
휴님께서 제게 사과하실 일이 전~혀 없으니까
분명 사과에 관련된 뭔가 나올거라 걸 알고 있었죠 ^^
장사 하루이틀 하는 거 아니잖아요...헤헤
근데 저 지금 맛있는 모과주를 좀 먹고 와서 그런지 39개나 놓쳤어요
사과를 제대로 받지 못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