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by
진오
posted
Apr 1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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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 있나요? 과사에 앉아있는데 괜히 슬퍼지고 눈물이 나려고 그러네요. 아무 문제 없는데 활짝 핀 목련과 개나리를 보니.. 세상 다 산 늙은이 마냥..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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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지난 축복
조까치
2002.12.27 23:56
[re] 이렇게
하늘지기
2003.06.23 22:51
[re] 형이라...
하늘지기
2003.02.24 23:16
형..
1
ㅈㅣ노
2004.05.26 08:09
[re] 받으시오....2
행복한이오
2003.05.12 16:39
[re] ^-^
1
행복한이오
2003.05.08 03:13
[re] 어렵다 어려워
하늘지기
2003.01.27 20:49
부탁할께
1
Aalto
2005.10.10 16:12
모해??
2
welly
2004.06.08 18:47
[re] 어디서건 건강하세요
하늘지기
2002.12.17 00:20
누나 없다..^^*
1
곽은아
2006.06.22 22:26
오빠..새해 복 마니마니 받어~
1
welly
2006.01.27 00:22
태화야...
1
이대중
2005.04.25 15:49
야이 씨발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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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지기
2003.07.11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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