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문에 익숙치 않은지라..
형이 힘드셨겠습니다.
편히 쉬셔요
바쁜 모습이 근사해 보입니다.
살갑지 않은 익명의 누구..가
형이 힘드셨겠습니다.
편히 쉬셔요
바쁜 모습이 근사해 보입니다.
살갑지 않은 익명의 누구..가
두둥~~
몇 가지.
[re] 소원을 대라!
즐거운 주말--*
잡가요..
오늘,,,,
[re] 월요일이면 곤란한데...
오빠...
중간고사 끝나고.......
극과극
[re] 당황스러움...
내가 누구게~ㅎㅎ
아부지!
분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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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