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겨울 정도일 거라 생각됩니다
누워있는 막내동생 옆에 있는 촌놈이 접니다
눈이 상당히 컸었네요...^^
흙으로 지어진 것으로 기억되는 옛날 우리집
동그란 문고리와 구멍이 몇개 났었던 창호지 바른 문
그로부터 10년이 지나고
저는 그 집을 부수고 새로 짓는 공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흙이 쓰이긴 했지만
다른 것도 많이 들어있었습니다
한 없이 넓어만 보였던 옛날 집의 그 마당이 생각납니다
1981년 겨울 정도일 거라 생각됩니다
누워있는 막내동생 옆에 있는 촌놈이 접니다
눈이 상당히 컸었네요...^^
흙으로 지어진 것으로 기억되는 옛날 우리집
동그란 문고리와 구멍이 몇개 났었던 창호지 바른 문
그로부터 10년이 지나고
저는 그 집을 부수고 새로 짓는 공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흙이 쓰이긴 했지만
다른 것도 많이 들어있었습니다
한 없이 넓어만 보였던 옛날 집의 그 마당이 생각납니다
Who's 하늘지기
|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고
|
| 남에게 빈말을 하지 말자
경북에는 참소주
[지난 포르투갈전] 각종 기념촬영들
| 첨부 '1' |
|---|
|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나의모습 | ::: 사진첩 이용 방법 ::: | 비맞인제비 | 2002.04.18 | 43709 |
| 42 | 우리모습 |
피맛골 모임
1 
|
하늘지기 | 2005.05.22 | 7171 |
| 41 | 우리모습 |
카메라 처음 사서 학교에 들고 간 날
|
하늘지기 | 2005.08.22 | 9689 |
| 40 | 우리모습 |
정섭이 입대
1
|
하늘지기 | 2002.02.02 | 8388 |
| 39 | 우리모습 |
영동종강여행 (2004_06)
|
하늘지기 | 2005.05.22 | 6933 |
| 38 | 우리모습 |
싸이질에 신이 난 동생
7
|
하늘지기 | 2004.07.04 | 8728 |
| 37 | 우리모습 |
서사분과 겨울엠티_안면도 (2004. 12. 26~27)
1
|
하늘지기 | 2005.05.22 | 8589 |
| 36 | 우리모습 |
서른
2
|
Aalto | 2003.10.28 | 6442 |
| 35 | 우리모습 |
사은회가 있어 조치원에 다녀옴
2
|
하늘지기 | 2005.08.22 | 10104 |
| 34 | 우리모습 |
사고와 표현 회식때~ ^^
3
|
라민주 | 2006.11.18 | 9364 |
| 33 | 우리모습 |
뒤늦은 2002년 생일축하의 밤
|
하늘지기 | 2002.08.22 | 7739 |
| 32 | 우리모습 |
동민이 장가가던 날
4
|
하늘지기 | 2005.05.22 | 7141 |
| 31 | 우리모습 |
대 이탈리아전 사진1
3
|
Aalto | 2002.06.19 | 7026 |
| 30 | 우리모습 |
경북에는 참소주
|
하늘지기 | 2002.06.03 | 7281 |
| » | 우리모습 |
갓난아기 막내
1
|
하늘지기 | 2002.02.02 | 7307 |
| 28 | 우리모습 |
[지난 포르투갈전] 각종 기념촬영들
2
|
하늘지기 | 2002.07.16 | 6746 |
| 27 | 우리모습 |
[7월 20일] 낙산에서
|
하늘지기 | 2002.08.22 | 6858 |
| 26 | 우리모습 |
[6월 14일] with 드렁크감독
3
|
Aalto | 2002.06.15 | 7051 |
| 25 | 우리모습 |
[5월 9일 깊은 밤] 종점
3
|
하늘지기 | 2002.05.22 | 6843 |
| 24 | 우리모습 |
[5월 9일 깊은 밤] 정의의 남자
|
하늘지기 | 2002.05.22 | 6817 |
| 23 | 우리모습 |
[2005. 6. 1] 채수정, 박태오, 최광수
2
|
하늘지기 | 2008.04.03 | 8226 |
크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