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처럼 기회가 없을, 종로거리 한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중앙선도 점령해 보았고,
슬슬 대중적 인기를 얻어가던 히감독님과 포즈도 잡아보았고,
취재를 기다리던 국영방송국의 조명기사님과도 어깨를 나란히...
집을 나서면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지내는 녀석들과도 새삼스레 다정한 척 해 보았고,
무슨 일이 일어났건 마무리는 왜 꼭 노래방일까? 후후
| 나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고
|
| 남에게 빈말을 하지 말자
첨부 '6' |
---|
::: 사진첩 이용 방법 :::
서른
2002 NPF SUMMER VACATION
2002 NPF SUMMER VACATION
[2003. 8. 31] 신림동에서 고향친구 모임
[지난 포르투갈전] 각종 기념촬영들
[5월 9일 깊은 밤] 정의의 남자
[5월 9일 깊은 밤] 종점
2002 NPF SUMMER VACATION
[7월 20일] 낙산에서
영동종강여행 (2004_06)
대 이탈리아전 사진1
[6월 14일] with 드렁크감독
동민이 장가가던 날
피맛골 모임
2002 NPF SUMMER VACATION
경북에는 참소주
갓난아기 막내
[2002. 8. 24] 계룡산
[2005. 5. 23 ~ 24] 옥토버훼스트
07년 1학기 사표회식-----1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