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민희정 부부와,
당시 동생이 일하던 종로의 옥토버훼스트에 갔었다
집으로 들어왔는데, 누가 불러서 다시 나갔었고, 해가 뜨고 나서 다시 집으로 들어왔었던 기억이 난다
중랑천에서 낚시하는 아저씨들
중랑천에도 고기 있다, 밤에 보면 중랑천도 참 멋있다
옥토버훼스트 주방에서 일했던 동생 (왼쪽)
희정이와 나
내 얼굴에 살이 올라있군
제목은 까먹었는데, 참 맛있었던 안주
동생이 특별히 만들었다면서 내왔던 것이다. 사실은 만들 줄 아는 게 당시 저것 뿐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땅콩잼에 찍어 먹는 맛있는 빵, 매우 맛있는 기본 안주
부부
공짜 계산서
부부
동생
당시 우리 경비아저씨, 지금은 어디서 잘 지내고 계실까?
이 사진을 크게 뽑아서 갖다 드렸더니 엄청 좋아하시면서 주위에 자랑하셨었다
8층에서 내려다 본 아파트 입구 부근
쓰레기 봉투와 음식물 쓰레기통
언제나 복잡한 주차장
번지점프 놀이하던 까치가 나한테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