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우리모습
2002.02.02 03:46

갓난아기 막내

조회 수 7307 추천 수 34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981년 겨울 정도일 거라 생각됩니다
누워있는 막내동생 옆에 있는 촌놈이 접니다
눈이 상당히 컸었네요...^^

흙으로 지어진 것으로 기억되는 옛날 우리집
동그란 문고리와 구멍이 몇개 났었던 창호지 바른 문
그로부터 10년이 지나고
저는 그 집을 부수고 새로 짓는 공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흙이 쓰이긴 했지만
다른 것도 많이 들어있었습니다
한 없이 넓어만 보였던 옛날 집의 그 마당이 생각납니다
문서 첨부 제한 : 0Byte/ 5.00MB
파일 크기 제한 : 5.00MB (허용 확장자 : *.*)

  1. ::: 사진첩 이용 방법 :::

  2. 정섭이 입대

  3. 갓난아기 막내

  4. [5월 9일 깊은 밤] 정의의 남자

  5. [5월 9일 깊은 밤] 종점

  6. 경북에는 참소주

  7. [6월 14일] with 드렁크감독

  8. 대 이탈리아전 사진1

  9. [지난 포르투갈전] 각종 기념촬영들

  10. [7월 20일] 낙산에서

  11. 뒤늦은 2002년 생일축하의 밤

  12. [2002. 8. 24] 계룡산

  13. [2003. 8. 31] 신림동에서 고향친구 모임

  14. 2002 NPF SUMMER VACATION

  15. 2002 NPF SUMMER VACATION

  16. 2002 NPF SUMMER VACATION

  17. 2002 NPF SUMMER VACATION

  18. 서른

  19. 2003 고한연 하계수련회

  20. 2004/3/20

  21. 2004/4월 초 - 차아암 순대집

Board Pagination Prev 1 2 3 Next
/ 3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