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눈을 마주한다는 그 자체가 부끄러워서..
적어도 처음에는 선그라스를 써야 오히려 대화가 열릴 것 같아요..
지금까지 떳떳하게 살지 않았나...왜 내가 부끄러워해야 하지...하는 생각도 드는데
몸에 배어서 인지 고치려 해도 쉽게 고쳐지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