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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장작2002.11.16 00:22
작년...
..돌아가신 엄마도 그러셨죠.... 엄마도... 중환자실에서... 그리 가셨어요....
우리 엄마도... 그랬겠죠....우리 엄마도 그랬겠죠... 그 남자처럼...
억장이 무너진다는 말이 어떤 의미인지.... 매일 새롭게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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