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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公子2008.04.14 01:11

하늘지기님, 저는 풍운공자! (익명은 확보해 주세요)
저도 가만히 꽁트를 보자면, 재밌게 웃고 넘기지 만은. 하지만!
그런 차림이 m인듯, 마치 바바리차림은 모두  m인듯. 


찌를 건 찔러야 만 하지만, 죽창으로 멱을 따야 하지만.
m이 그 상징이 되면 안 된다고 생각됩니다.  
누구를 환상할까?
상상이 아닌 환상.


재미는 있겠지...재미는. 그리고 현상을 순간으로. 덮어 씌우는데 웃음으로 면죄하겠지..라는 생각.

내 알 바는 아니지만.
측은.
아주 좁은 의미에서, 위인지학이 아니라 위기지학해야 하자라는 기조!
썩으면 토양이 된다니.
믿지 않아.
풍운공자의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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