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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지기2008.04.14 00:04

소식을 들은 m이 명예훼손이라면 가볍게 말을 흘리긴 했는데,
그리고 나 또한 그 왜곡된 풍자에 씁쓸하긴 하다만,
그게 또 네 말처럼 그러면 곤란한 정도인 것은 아닌 것 같다
그가 분명 하나의 명백한 아이콘이기는 하지만, 건드리지(찌르지) 못할 혹은 그래서는 안될 그런 존재인 것도 또한 아니거든
각자 자기 할 몫들을 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해야지
넌 어떤 너의 몫을 지금 지고 있느냐?


쓰고 보니, 본문과 내 댓글이 비슷하게 되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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