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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公子2008.04.16 00:01

하시데요→하시대요
-저는 숲은 보지 아니 하고, 나무만 봅니다. 그런 나무를 보면 도끼를 찍고.
 정작 나는 못 보고...


제가 간 격포는 가을이었습니다.
아낙네와 함께 가긴 했지만.
싫은 그 풍문을 믿고..;;;
헤어질 수 있다는 그 채석강...

자가용이 없으니, 덜컹덜컹 국민학교 시절
향취는 났습니다.
"오라이~"하는
억센, 안내양은 없었지만.
특히 오른 쪽 방파제로 쭈욱 이어진 노점상 아주머니들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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