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風雲公子2008.04.13 23:33

그에 逆해서 아직 못 떨치고 있습니다. 왠지. 질질은 해선 안되지만. 그 근처 살고 있는 사람뿐이 아니라,
채석강에 가고자 하는 이들은
그만한 다짐같는 이들이 가는 곳인 듯.
원래 모험하기 싶어하는 게 열정이 아닐까. 싶네요.

문서 첨부 제한 : 0Byte/ 5.00MB
파일 크기 제한 : 5.00MB (허용 확장자 : *.*)

Gogong.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