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허본좌 찍는다는 말은 그만큼 찍을 사람이 없으므로 나도 미쳐 보자는 의도지 ㅋㅋ 암튼 찍을 사람 없어 없어 ^^; (다들 처음 생각과 당선된 후의 마음이 다르니 말이지 ㅎ~)
여기에 코멘트를 다신분들 모두 격포에 한번쯤은 와 보신것 같네요 ㅋ 그렇다면 격포의 궁항을 아시나요? ㅋㅋ 비석에 보니 노래가사 같은 문구가 있던데.. 시인이 적은 노래 군요.
깜장고양이님// 회는 당분간 못 얻어 먹을듯 합니다 ㅠㅠ 펜션사장님께서 완전 당분간은 느므느므 어려운 조건으로 한턱 쏘신다는 타이틀을 걸어 버리셨어요. ^^; XXXX하고 같이 오면 회나 맛난거 사주신다는 말씀을.. ^^; 외진곳이나 시골쪽이 다 그렇겠지만, 생필품 가격이 너무 비싸요. 내일은 부산으로 내려 가야 할텐데.. ㅋ
하늘지기// 변산반도 말고 또 어디 격포가 있나 보넹? ㅎㅎ 그런데 이쪽은 날씨가 맑은날도 부산의 해운대바닷가처럼 그렇게 맑지가 않아 ㅠ,ㅜ 안개 낀 날이 더 많을 듯....
ㅋㅋ 허본좌 찍는다는 말은 그만큼 찍을 사람이 없으므로 나도 미쳐 보자는 의도지 ㅋㅋ
암튼 찍을 사람 없어 없어 ^^;
(다들 처음 생각과 당선된 후의 마음이 다르니 말이지 ㅎ~)
여기에 코멘트를 다신분들 모두 격포에 한번쯤은 와 보신것 같네요 ㅋ
그렇다면 격포의 궁항을 아시나요? ㅋㅋ
비석에 보니 노래가사 같은 문구가 있던데..
시인이 적은 노래 군요.
깜장고양이님//
회는 당분간 못 얻어 먹을듯 합니다 ㅠㅠ
펜션사장님께서 완전 당분간은 느므느므 어려운 조건으로 한턱 쏘신다는 타이틀을 걸어 버리셨어요. ^^;
XXXX하고 같이 오면 회나 맛난거 사주신다는 말씀을.. ^^;
외진곳이나 시골쪽이 다 그렇겠지만, 생필품 가격이 너무 비싸요.
내일은 부산으로 내려 가야 할텐데.. ㅋ
하늘지기//
변산반도 말고 또 어디 격포가 있나 보넹? ㅎㅎ
그런데 이쪽은 날씨가 맑은날도 부산의 해운대바닷가처럼 그렇게 맑지가 않아 ㅠ,ㅜ
안개 낀 날이 더 많을 듯....
다들..
혹시 다시 격포를 찾으시게 되면 전라좌수영 근처의 첼로펜션을 찾아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