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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公子2008.03.14 01:17

하늘지기님은 또 우려하시는 구나! 아까 어제 하늘지기님과 음주하신 분과 이야기 하면서 쓴 글인데. 어제 하늘지기님도 ㅋㅋㅋ 몇 건 하셨다죠? 불가능한 말이겠지만. 풍운공자라고 닉네임을 정할 때, 이미 스스로와는 다른 타자이고 싶었습니다요. "또 시작"하고 반복할 정도의 광기는 소모한 듯. 그래도 "또 시작"한 것이겠지요. 하늘지기님과 다르게, 저는 m을 나이든 큰 외삼촌처럼 보려 합니다. 외삼촌도 장미를 좋아하셨으니깐. 이번 학기엔 바람이 많이 들 듯합니다. 심해어의 부레가 커지면, 부상하여 터질 텐데.. 으레 그리 작동되는 게. 공부가 아닌가 생각도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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