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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雲公子2008.03.12 01:42

그의 눈에서, 잠깐 마주친 그의 눈에서. 내가 아무리 ... 어찌 됐던. 결국 종착점은 그 눈빛이라는 확신(?)이 들어 침울했을 뿐..『사라를 위한 변명』위에다 그는 왜? 소문자 와이를 썼을까. 아직까지 고민 중.. 내가 선견지명이 있나하는 착각이 들 정도로.. 나도 시골에선 천재라는 소리 많이 들었는데 말이지...치이다, 치어다 지면.. 결국 그런 탈속세적인 눈빛을 가지게 되는지..무언가? 치닫는 것은, 열중하는 것은. 또 시대란. 또 의리란. 결국... 탁하게 만드는 것인가? 그럴 바에는... 눈여겨 본 사람은 없을거야. 난 그런 거 잘 찾거든. 『사라를 위한 변명』위에 소문자 와이란... 참. 와이군스러워... 소심쟁이 m. y군의 m은 그리 게우고 지친 듯. 월요일과 수요일에 y군에 있을 거라고 정보를 주었어... 슬픈 건. 나와 다르다는 것. 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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