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장고양이님// 칭찬 감사합니다. ^*^ 다음에 조용하고 날씨 좋을때 다시 가서 더 잘 찍어 와야겠습니다. 정월이라서 어찌나 사람들이 많던지.. 카메라를 드리대면 풍경보다는 수많은 사람들 머리통이 더 잘 보이더라구요 ㅋ
전국에 있는 유명한 사찰에 비하면 보잘껏 없지만 그래도 꽤 이름이 알려진 곳이에요 ㅋ 절을 올라가는 입구에 꼬마부처석상이 있는데.. 배를 문지르면 아들을 낳는다는 소문에 배 부분만 시커멓게 되어 있어요 ㅋ 입구고 인파에 밀려 찍어 보진 못했지만, 언제 기회 되면 한번 찾아가 보세요 ㅋ (아들을 낳는다는 말은 믿거나 말거나 같아요 ㅋ 바로 밑에 여동생은 수십번 만졌는데.. 딸 낳았거든요.. ㅎ~)
깜장고양이님//
칭찬 감사합니다. ^*^
다음에 조용하고 날씨 좋을때 다시 가서 더 잘 찍어 와야겠습니다.
정월이라서 어찌나 사람들이 많던지..
카메라를 드리대면 풍경보다는 수많은 사람들 머리통이 더 잘 보이더라구요 ㅋ
전국에 있는 유명한 사찰에 비하면 보잘껏 없지만 그래도 꽤 이름이 알려진 곳이에요 ㅋ
절을 올라가는 입구에 꼬마부처석상이 있는데..
배를 문지르면 아들을 낳는다는 소문에 배 부분만 시커멓게 되어 있어요 ㅋ
입구고 인파에 밀려 찍어 보진 못했지만,
언제 기회 되면 한번 찾아가 보세요 ㅋ
(아들을 낳는다는 말은 믿거나 말거나 같아요 ㅋ
바로 밑에 여동생은 수십번 만졌는데.. 딸 낳았거든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