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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지기2007.11.07 12:03

와... 오늘 정말 정신 없다
네 시간도 못 자고 새벽에 서울서 출발하여
내내 일거리를 처리하다가 한 시간 수업을 방금 마치고
다시 한 시간 후부터 세 시간 짜리 수업이 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방금 김밥을 사서 올라왔다
저녁에도 바쁠 것 같은데... 올 가을은 어찌 이리 정신없이 가는지 모르겠다
겨울 오기 전에 닌자님 만나러 부산에도 한 번 가줘야 하는데 -_-
겨울 오기 전에 찬호도 함 봐야 하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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