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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談_나누기 자유게시판
하늘지기2007.09.26 08:34
명절에 가족들 모두 시골 가도 안 따라가는 아이들이 있던데, 너도 그 중 하나였구나
웬만하면 따라다니는 게 좋지 않겠니?
난 월요일에 출발했다가, 지금 돌아왔다
48시간도 안되는 시간동안 연휴를 보냈구만...
출발하기 전에 태혁이와 청이의 아기를 보고 갔었어
아기가 이쁘고 튼튼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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