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답은 벌써부터 제가 갖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묻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이번 민연 일 처음 형들께 여쭤던 결과 2:1, 태화형 문성이형 2,대중이형 1..;; 다수결에 따라 맡았다가.. 고생 바가지.. 얻은 것도 적잖지만... 가뜩이나 외로움 타는데. 쪽 팔림에도 석사 때 성적 나열한 건... 그만큼..
여하튼, 다음에 우리도 책 내요~ '경판 판소리계 소설 연구' 머... 이런 식으로.. 지기 싫고 밀리기 싫어.. 그리고 그간 무의미하게 시간 보내진 않았으니..(않았다고 제 딴엔 생각하니... 그냥 제 딴에만..) 당장은 아니더라도 우리방에서도 무언가 나와야 하지 않을까..그런 생각도 들어요.
지나 온 사람한테는 간단해 보이죠~ 형도 그랬겠지만,
저는 후배도 없으니.. 더 열악..
실은 답은 벌써부터
제가 갖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묻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이번 민연 일 처음 형들께 여쭤던 결과
2:1,
태화형 문성이형 2,대중이형 1..;;
다수결에 따라 맡았다가.. 고생 바가지..
얻은 것도 적잖지만...
가뜩이나 외로움 타는데.
쪽 팔림에도 석사 때 성적 나열한 건...
그만큼..
여하튼, 다음에 우리도 책 내요~ '경판 판소리계 소설 연구' 머... 이런 식으로..
지기 싫고 밀리기 싫어..
그리고 그간 무의미하게 시간 보내진 않았으니..(않았다고 제 딴엔 생각하니... 그냥 제 딴에만..)
당장은 아니더라도
우리방에서도 무언가 나와야 하지 않을까..그런 생각도 들어요.
그럼, 답변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