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것 없고 얻을 것 없는 홈페이지를 이용해 주시니, 저야 말로 아이리스님 같은 손님들께 감사드려야죠 2001년도에 만든 것이 여태 그대로입니다 리모델링 해야지 해야지 하며 미루다가 거의 포기 상태에 이르렀고, 솜씨 좋은 기술자 한 분에게 졸라서 고쳐 달라고 할 생각입니다
사회복지사 일을 하고 계시네요 마침 제가 몇 달 전부터 복지관 한글교실에 나가고 있는지라, 복지사님들이 얼마나 노고가 많은지 알게 되었지요
부담없이 놀러 오시고요, 좋은 소식도 가끔씩 아주 가끔씩 들려주시며 더 좋겠네요 근데 왜 비밀글로 작성하셨나요? 비밀도 자유이기는 합니다만 흐흐
아이리스님!
기억하고 있었어요. 회원가입을 하신 건 아마 불과 몇 달 전이시죠? ㅎㅎ
볼 것 없고 얻을 것 없는 홈페이지를 이용해 주시니, 저야 말로 아이리스님 같은 손님들께 감사드려야죠
2001년도에 만든 것이 여태 그대로입니다
리모델링 해야지 해야지 하며 미루다가 거의 포기 상태에 이르렀고,
솜씨 좋은 기술자 한 분에게 졸라서 고쳐 달라고 할 생각입니다
사회복지사 일을 하고 계시네요
마침 제가 몇 달 전부터 복지관 한글교실에 나가고 있는지라, 복지사님들이 얼마나 노고가 많은지 알게 되었지요
부담없이 놀러 오시고요, 좋은 소식도 가끔씩 아주 가끔씩 들려주시며 더 좋겠네요
근데 왜 비밀글로 작성하셨나요? 비밀도 자유이기는 합니다만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