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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고양이2007.07.20 09:10

쳇...심각한 소리 하는 사람들이고만..
뭐든지 학문으로 정착...으~~ 부담이얌;;;
때로는 단순한 사고로 웃어봅시다. 그런 마음으로 올린 글인데..ㅜㅡ

난 닭의 운명이 너무 풍전등화 같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실수로 울었다가 바로 저승행....
아, 얼마나 어이없는 일이에요...ㅎ. 불쌍하기도 하지만
말 못하는 짐승의 심정을 알아 줄 이 누구인가....


댓글을 읽다보니
두 분의 상상력이 참 대단하십니다...그려..ㅎㅎ
참고로...  장동건이 잘 생겼다고 생각은 하지만
심청이의 남편감이라면.....................................오히려 김수로 같은 사람이었으면 해요.
힘들게 지냈던 과거를 보상받을 수 있게
항상 즐겁게 웃으며 살았으면 좋겠거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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