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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진오2007.06.24 15:35

켰더니 <넌 강동희였어>가 나오네요, 기다림의 정한이랄까ㅋㅋㅋ
혹여나, '나중에 다시 전화할게'를 듣게 될까봐..
기다리는 동안의 시간을
즐길 때가 있어요.
바닷 속 깊은 곳. 심해에는 누가 살까요?
햇빛도 닿지 않는 그곳. 그곳에도 누군가, 혹은 무언가 있을 텐데.
너무 어둡겠죠.
수압때문에 무겁기도 하겠고.
그런 생각을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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